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석이엄마2005.08.23 22:18
울시엄마께서 예~전에 나더러 하셨던말 생각나네요 "니처럼 했으면 나는 아들 다섯은 낳았겠다." 칫! 했었죠? 근데 제비꽃 순산기를 읽자니 그말씀대로라서....유구무언이오~딸하나 낳았으면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