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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랑2005.08.22 16:59
누군가가 챙겨주길 바라다가 암도 안챙겨줬을때의 그배신감과 낙담보다야 미리 자라님처럼 약을 쳐 놓으면 덜 쓸쓸하죠 '내가 그렇게 얘기했으니까뭐..'그럼서요..일종에 자기방어였네요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