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violeta2005.08.07 08:14
역시 큰언니의 마음을 따라가기에는 다리가 너무 짧은 동생이라는걸 새삼... 고마워요~ 언니!~ ^^ 그리고 애들이 아직 9살 7살 아이들이랍니다. 고맙고 또 미안해요~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