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석이엄마2005.08.06 19:12
울아저씨도 어제 내려와선 바요네가 왜 안왔는지 자꾸 물어댔는데...나보다더~귀찮지만 그때아니면 언제 내존재가 필요할까....너무 예의차리지맙시다~!!!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