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석이엄마2005.08.03 12:38
근데 세월이 왜이캐 빠른지 하루하루는 고생스러웠는데 벌써 20년이 흘러서 제품을 떠나있지뭐예요? 그러니 첫걸음부터 스스로 많이 행복하려하세요. 힘들다마시고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