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violeta2005.07.30 07:56
친절한 주라씨!!~ ^^ 어젯밤 주라와 나기씨 꿈꿨다.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는데.. 자라는 안보이더라~는걸 꿈 깨고 나서야 알았다. 자라야 어디갔었냐? 바쁘다고 꿈에서도 튕기냐!~ -_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