메뉴 건너뛰기

파랑2005.07.01 11:34
ㅎㅎ..나리님이 나보다 더 늙었음 곤난한데.. 전 좋아라 하면서 우체국 갔다왔어요.. 오랜만에 우산쓰고 걸어봤네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