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석이엄마2005.04.23 14:15
오늘 남편생일요~작업해야한다는 아덜자슥땜시 홍대근처서 가족상봉 저녁식사하기루..친구가족 초대했는데 거기까지 가게만든 아덜이 맘에 안드는건 어쩔수 없음!!삶의 희망이라니.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