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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비꽃*^^*2005.04.22 19:49
아빠의 폭행을 못이겨..결국..넘지말아야할 선을 넘은 여중생의 기사를 보고..맘이 씁쓸하구 복잡햇는데...꽃님언니 글보니..정말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네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