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석이엄마2005.04.08 22:19
봄이 나를 감동시켰던 적은 결코 없다. 관통하기가 넘 정신없기때문이고 올해도 예외가 아니다. 그러나 그생명력의 시각적 효과에는 감탄을 금할 수 없다.ㅋㅋㅋㅋㅋ내가 한 말에 스스로 감동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