메뉴 건너뛰기

violeta2005.04.07 09:42
언니도 걱정을 사서하는 체질인가보우~ 뭘 그리 소심쟁이처럼 민망해하시는감~ 그럴땐 작가이전에 아줌마의 기질을 발휘하여 우헤헿 하고 웃어넘기심이..ㅋㅋ 내 맴이 언니덕분에 많이 풀렸수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