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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랑2005.03.28 11:55
나랑 같다...나도 어릴때 내덩치보다 더 큰 개한테 벽에 밀려든적이 있어서..그날 경기까지 하고 난리가 났다는..보기엔 이쁘기는 한데 절대로 만지진 못한다는...-_-;;