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석이엄마2005.03.11 17:18
해운대로 와요~멕여주고 재워주고 바다보이는 길거리카페서 거품가득한 카페라떼 한잔 크하~ㄱ!!!!말이 안나온당. 지금 저 오피스텔에 갖혔어요~ 탈출시키주는 사람에게 경품!!!해운대 1박3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