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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랑2005.02.25 20:48
늘이님 추카요.. 용케 들어가기도 잘 들어가네.실력이 있나봐..글고 설 가서 자라식구도 많이 만나네..부럽당..그럼 설에서 근무?? 설 식구가 하나 더 늘었구낭..-_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