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violeta2005.02.19 09:41
친정식구들이 당황하더군요. 몸 아프면 어리광과 짜증만 는다고~ 제가 딱 그짝입니다. 가서 일부로 죽을것처럼 끙끙거리고 누워있다오려는데... 아무래도 불효자식 맞나봐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