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violeta2005.02.19 09:39
몸도 몸이지만~ 오늘 친정엄마 생신이라... 친정가요. 아픈동안 효도한다고 말씀안드렸더니 정말 와보지도 않으시고... 저 지금 무지 삐져있거든요. 설날에도 새배만 드리고 바로 일어섰더니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