메뉴 건너뛰기

석이엄마2005.02.18 15:25
얼~매나 보고잡은디? 어캐 생긴 아가씨가 말하는게 글케 명쾌하고 칼같은지를....그속에 숨긴 유~머는 어떡하구...??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