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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랑2005.02.17 11:02
집안에서 엄마가 아프면 분위기 다운이죠.. 가족들도 눈치를 보게되고..바요언니 글케 중병을 키우고 있었다니 맴이 아프네요.. 몽땅언니는 이제 모든일에 환한웃음이 보여서 좋아보여요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