메뉴 건너뛰기

violeta2005.02.14 16:25
히히거리며 살수만 있다면, 변덕이 죽끓듯 한들 애교로 봐드립지요. 그저 몸 아프니 짜증만 늘어서 집안분위기 꼴이 말이 아니네요~ 왜이럴까 하면서도.. 가끔은 저도 제가 무섭답니다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