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violeta2005.02.07 13:52
설 지낼생각에 시댁스트레스 겹쳐서 난 지금 이 몰골에~ 몸살까지 났다우. 오만병이 다 들러붙는 허접한 몸같아 요즘은 내 몸이 좀 불쌍하기까지.. ^^;