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violeta2005.01.21 20:18
디따님~ 정말 오랫만에 뵙네요. 지난번 다른곳으로 옮겼다는 소식은 들었지만 인사가 늦었네요. 자라없는 자라홈이지만 자주 들려서 소식주세요~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