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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랑2004.12.31 09:34
반가워요..넘 한참만에 오셨네..그래도 잊지않고 오셔서 연말,새해인사도 남겨주시고.. 언제나 맘한구석에 찝찝함이 자리잡고 있었던듯..이젠 좀 후련하시죠? 내년에도 건강하시고 자주오세요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