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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랑2004.12.22 09:55
슬슬 연말 분위기 느껴지면서 왠지 서글퍼지고 있다는..ㅡ.ㅜ 그치만 뭣때문인지 그냥 분위기때문인지 알수가 없다..하지만 싱숭생숭하고 허전하다..가슴이 저 밑바닥에 내려앉아 있는거같다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