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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랑2004.12.20 12:58
추운데 이사하시느라 고생하셨겠다.. 포장이사가 생겨 마니 편해지긴 했지만 그래도 서글픈건 같던데.. 전 별로 예민하질 못해서 커피마셔도 잠 안와본적이 없다는.잠이 넘 와서 탈인데.ㅜ.ㅡ