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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랑2004.11.17 17:18
그동안 언니 수고 많이 하셨어요... 애들들어오면 수고했다면 등함만 두드려 주세요..무엇보다 피로가 풀릴테니까.. 전 주위에 수능치는사람 전혀없는데도 자꾸만 시계를 보게되는걸요..^-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