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석이엄마2004.11.04 11:40
거기가 어딘질 알아야쥐~~~ 글코 헌자 한번 가봐야....길들어서 쉬운데 한번도 그러지 못해봤으니....학교 가는 것도 3년을 벼르다 실행. 그래서 더 늦었지만....바람들어야 하는데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