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violeta2004.10.21 11:38
...하지만 술 취해서 들어오는날~ 자는 아이들 얼굴 바라다 보면 어쩐지 마음이 뭉클하면서 술이 화악깨는걸~ 어쩔수 없는 후회가 밀려오곤 하지~ 에잇! 걍 편하게 살자구여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