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석이엄마2004.10.20 08:05
사흘전부터 강아지한테 물렸던 팔 아파 몬살겠드만 어제저녁부터 시작된 비!!! 오늘은 장마처럼 내립니다. 이길을 뚫고 통도사로 아픈팔로 나무 조각하러..배움의 길은 끝이 없어라..히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