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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주라™2004.10.15 09:41
오늘아침 뉴스에 보니까 젊은 아줌마가 두 아들 딸을 독약주사하고 자신도 손목그었다던데...살기넘 힘들어서...안타까운 현실입니다...애들이 무슨죄가...쩝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