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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희2004.09.25 02:37
오늘 라면 한그릇으로 엄마와 화해무드를 가졌지여...^^사랑해 열번 말해줬습니다... 볼에 뽀뽀두 해주고... 엄마는 징그럽다고 싫다하시지만 저는 그런 엄마가 너무 좋은걸여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