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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리2004.09.24 18:39
엄마와 딸은 진짜 친구같으면서도, 어떤땐 가장 가까운사람이니까 맘처럼 안된는때가 있죠.요샌 부쩍 엄마가 늙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,이제야 철이 들려는지.. "엄마,내맘다알지,사랑해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