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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비꽃*^^*2004.09.24 14:18
커가면서 그게 참 속상하더라구요.화나시면 매도좀 드시구 큰소리도 좀 치시지..그런 생각을 하면서부터 엄마에겐 말대꾸나 짜증이라는게 없어져써요.아니 없어졌다는건 제 생각이구 글케 노력중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