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석이엄마2004.09.24 12:14
엄마를 이길 수 없어서...참아드리느라 힘~들었던 어린 시절...그래서인지 제딸도 저와 똑같은 과!!! 말없이 구석진 곳에서 실컷 울어 버리세요. 그리고 그마음 엄마께서 더 잘 아십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