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violeta2004.09.24 09:10
사십넘은 저도 친정엄마에게 투정부리고 줘담지 못할말 불쑥불쑥 하는데~ 고질병인지 잘 안고쳐지네요. 제딸에게 그런말 듣는다면 살고 싶지않을텐데 적당한 선에서 거리를 둬야하는건지 모르겠네요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