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violeta2004.09.22 15:55
며칠간 쉴수 있다니 부럽습니다. 추석이라는 끔찍한 터널을 지나야하는... 머리가 깨질듯 아프고 우울증이 생길것 같네요. 다 버리고 도망가고 싶은 마음뿐... -_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