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violeta2004.09.22 18:01
부지런 하셔라~ 게으름이 넘치는 저는 그저 부러울 따름!! 40키로의 속도로 가야하는데 제 속도계는 미쳤나봅니다. 미친듯 빨랐다가 굼벵이처럼 느렸다가... 쥔 닮았습니다.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