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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랑2004.09.21 09:54
전 가끔씩 여행갔다가 난장에서 할머니들이 뭘 팔고계시면 필요치 않아도 사드리곤 했는데..물론 깍지도 않구요.. 왠지 할머니들보면 맘이 짠해져서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