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석이엄마2004.09.20 11:13
옛날과자에다 ....좋지만 예전의 그 정겨운 곳은 아니더라....돈독이 오른 할머니들의 사나운 인심만 확인할 뿐. 서글프다 모든 것들이 팍팍해지는.....내맘까지도 바싹 메말라 가는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