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violeta2004.09.20 11:35
토욜 새벽까지 책보느라 날새고 아점먹고 저녁6시쯤 일어났더니 해가 떴는지 비가 오는지 시간개념이 마구 엉클어져서... 잠은 자도자도 졸린것 같더이다. 끝도 없이 이어지는 꿈들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