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violeta2004.09.17 15:07
'호강에 겨워 요강에 *싸는 소릴하고 있네...' ㅋㅋㅋ 언니 우울증 이야기하다 갑자기 왠~ 분위기 깨지는 소리! 언니덕에 한번 더 웃었우~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