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석이엄마2004.09.10 19:39
않는 서운함이....힘들지만 영원히 안크고 물어주고 싶은만큼 앙증맞은 모습 간직했으면~~했던 때가 금방 지나갑니다. 휘릭~~눈 몇번 깜빡인 것같은 시간에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