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석이엄마2004.09.01 08:12
풀리지 않는 개인감정들 모두 여그다가 쏟아삐리시고 푸셔용~ 뭔일인지 지도 몹~씨 궁금궁금!!!!!!뺀질이 총각 안절부절하는 모습 좀 보고 웃게....요즘 웃을 일이 넘 없어서리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