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violeta2004.08.17 09:24
친척분들이 부산에 많이 사시는데 찾아뵙기가 참 예전처럼 편치는 않네요. 무척 가까운 사이인데도 방해받기 싫어할것 같아 부산갈땐 꼭 콘도나 호텔에서 묵게 되는데 인간적인 정은 좀..^^;