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석이엄마2004.08.10 22:47
나도 못마시는 술 먹고잡당~ 나이 젤 많은 사람부터 초청 안해 주나? 해줘도 못가니....뭐라 할말없음.큭! 지방에 멀리있는 서러움....흑흑흑