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석이엄마2004.08.11 06:58
생각나는 그~~~대로 얘기하는 것밖에 모립니데이~.여름이 10일만 넘어가면 슬슬 꼬리를 내리는 눈치를 부립니다.진짜~루 해운대로 오시면 연락주이소...못먹는술에 반가움만큼 취해 드릴까?